해외연예 ‘가슴이 철렁, 이 맛이야~’…파도속에서 자신의 비키니 셀카에 심취 입력 :2016-12-22 14:53:25 수정 :2016-12-22 14:53:25 독일 셀러브리티 마리아 헤링이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 해변에서 USA 스타일 비키니를 입고 큰 파도가 치는 가운데 휴대전화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