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포토] ‘언니가 도와줄게’ 사이좋은 스타크 자매 입력 :2017-01-09 16:41:49 수정 :2017-01-09 16:44:16 소피 터너(왼쪽)·메이지 윌리암스가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했다.사진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