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환상 섹시’ D라인 입력 :2017-05-01 22:09:35 수정 :2017-05-01 22:31:56 미국 여배우 나디아 비욜린이 4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서 열린 ‘제44회 데이타임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