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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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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켄달 제너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중 영화 ‘120 비츠 퍼 미닛(120 Beats Per Minute)’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AFP·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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