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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리아 메노우노스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치프리아니 월 스트리트에서 열린 ‘가브리엘 천사 재단(Gabrielle’s Angel Foundation)’의 암 연구를 위한 Angel Ball 2017 자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FP 연합뉴스
배우 마리아 메노우노스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치프리아니 월 스트리트에서 열린 ‘가브리엘 천사 재단(Gabrielle’s Angel Foundation)’의 암 연구를 위한 Angel Ball 2017 자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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