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포토] ‘엄청난 볼륨’ 만큼 화끈한 공연 입력 :2017-11-12 13:17:24 수정 :2017-11-12 13:17:24 호주의 랩퍼 이기 아젤리아가 11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the Fauna Primavera Festival 2017’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