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포토] 글래머 미녀들의 ‘비키니 몸매’ 대결 입력 :2017-12-11 16:27:18 수정 :2017-12-11 16:27:18 1/ 3 이탈리아 출신 모델 프란체스카 밤빌라와 리비아 가날리스가 9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비치에서 섹시한 몸매를 선보였다.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두 미녀가 아슬아슬한 비키니 차림으로 물놀이를 즐기며 한가하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포착했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