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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우드 영화배우 프리앙카 초프라가 19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인도 최대 영화제인 ‘지(ZEE) 시네 어워드’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FP 연합뉴스
발리우드 영화배우 프리앙카 초프라가 19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인도 최대 영화제인 ‘지(ZEE) 시네 어워드’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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