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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오프라 윈프리가 진흙으로 뒤덮인 자신의 집 정원을 둘러보는 모습이 담겼다. 오프라 윈프리는 “이쯤에 원래 울타리가 있었다. 저쪽은 이웃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9일 발생한 산사태로 몬테시토와 샌타바버라 시 인근에서 현재까지 17명이 숨졌으며, 17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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