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마츠시게는 촬영 스태프 사이에서 목격됐다. 훤칠한 키와 특유의 회색 양복에 넥타이 차림이 멀리서 봐도 ‘고로상’임을 한눈에 알게 한다.
국내산 돼지갈비와 매운갈비찜, 닭도리탕 등을 요리해 내는 종점숯불갈비는 연예인이자 이태원에서 음식점 사업으로 성공한 홍석천의 단골가게로 알려져 있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고독한 미식가 한국 촬영은 오는 11일까지 이어지며 총 2편을 통해 한국 식당을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편은 이달 말 또는 다음달 중 방영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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