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미란다 커 득남, 결혼 1년 만..아들 이름은 ‘하트(Hart)’ 입력 :2018-05-10 13:53:28 수정 :2018-05-10 13:53:28 미란다 커의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 9일(현지시간) 피플지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미란다 커는 미국 LA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아들의 이름은 하트(Hart)인 것으로 알려졌다.미란다 커는 지난해 5월 SNS 스냅챗 창립자인 에반 스피겔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1년 만에 아들을 얻은 에반 스피겔 또한 무척 행복해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인스타그램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