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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킴벌리 가너가 신이 내린 몸매를 다시 한번 선보였다.
킴벌리 가너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옥수수밭에서 자신이 디자인한 비키니를 입고 사진촬영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킴벌리는 오렌지색 비키니로 완벽하고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사를 자아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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