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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로즈 버트램이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제80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중 영화 ‘더 킬러’(The Killer)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로이터 연합뉴스
모델 레오니 한느가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제80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중 영화 ‘더 킬러’(The Killer)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UPI 연합뉴스
해나 크로스가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제80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중 amfAR 자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P 연합뉴스
영화배우 벨라 손이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제80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중 amfAR 자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P 연합뉴스
이탈리아 포토그래퍼 니마 베타니가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제80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중 영화 ‘더 킬러’(The Killer)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UPI 연합뉴스
영화배우 카밀라 멘데스가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베네치아에서 열린 제80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중 amfAR 자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P 연합뉴스
모델 소피아 레싱이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제80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중 amfAR 자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로이터 연합뉴스
모델 로즈 버트램이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80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중 amfAR 자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P 연합뉴스
카를라 브루니가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제80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UPI 연합뉴스
가수 겸 배우 리타 오라가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제80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중 amfAR 자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로이터 연합뉴스
해나 크로스가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제80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중 amfAR 자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P 연합뉴스
이탈리아 배우 마르티나 스텔라가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베네치아에서 열린 제80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EPA 연합뉴스
영화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이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제80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중 amfAR 자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P 연합뉴스
가수 리오나 루이스가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제80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중 amfAR 자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P 연합뉴스
이탈리아 포토그래퍼 니마 베타니가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제80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중 영화 ‘더 킬러’(The Killer)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로이터 연합뉴스
영화배우, 모델 등 스타들이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치아에서 열린 제80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80회째인 올해는 ‘위플래쉬’(2015), ‘라라랜드’(2016)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의 주인공을 가리는 경쟁 부문 ‘베네치아 80’에는 23편이 초청됐다.

이번 영화제에는 미국 작가조합(WGA)과 배우·방송인노동조합(SAG-AFTRA)의 동반 파업으로 인해 할리우드 스타 배우들이 대거 불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홍콩 출신의 스타 배우 량차오웨이(梁朝偉·양조위)와 이탈리아 감독 릴리아나 카바니가 평생공로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AP·UPI·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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