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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의 근황이 공개됐다.

11월 25일 윤상현의 소속사 MGB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SNS를 통해 “윤상현, 메이비 씨의 깜짝 셀카가 도착했습니다! 두 분의 앞날에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쓴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상현과 수수한 스타일에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예비신부 메이비의 달달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상현의 애완견 만석이와도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알콩달콩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7월에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내년 2월8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윤상편 메이비 결혼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상편 메이비 결혼 인증샷 잘 어울려” “윤상편 메이비 결혼 축하” 등의 축하글을 올리며 관심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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