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은이 2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백스테이지에서 열린 한 화장품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br>문성호PD sungho@seoul.co.kr 배우 이영은이 2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백스테이지에서 열린 한 화장품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br>문성호PD sungho@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3/08/02/SSI_20130802202254_V.jpg)
25일 이영은 소속사 관계자는 “이영은이 임신 3개월이다. 한창 조심해야 하는 임신 초기이다 보니 각별히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영은은 최근 드라마를 끝내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당분간 몸 관리하면서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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