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인테리어는 부부의 아이디어가 모든 공간마다 반영된 서로를 배려한 인테리어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이 연기 연습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방음 시설을 갖춘 서재와 편히 쉴 수 있는 소파를 선물했다. 정석원은 아내 백지영을 위해 동선이 편리한 ‘ㄷ’자형 주방과 스케줄 후 편히 쉴 수 있는 백지영만을 위한 미니멀한 욕실을 선사했다.
백지영 정석원 부부의 집공개와 알콩달콩한 결혼 스토리는 우먼센스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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