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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남의 모교 교장선생님은 선물로 강남의 졸업앨범을 보여줬다. 10년 전 강남은 까무잡잡한 인상으로 현재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강남은 “이때 90kg가 나갔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남주혁은 “뭔가 달라졌다. 살을 빼서 달라진 느낌이 아니다. 분명히 뭔가 했다. 이번에는 딱 걸렸다”고 성형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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