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임신 14주차 “허니문 베이비” 자녀 4명 갖고 싶다더니..남편은 누구?
배우 남상미(31)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남상미가 임신 14주차에 접어들었다. 오는 11월 말 출산 예정”이라고 전했다.
남상미는 경기도 양평의 신혼집과 서울 산부인과를 오가며 태교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상미는 결혼식 후 떠난 신혼여행에서 허니문 베이비를 임신해 매우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상미는 지난해 소개를 통해 만난 동갑내기 사업가와 지난 1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사진=서울신문DB(남상미 임신 1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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