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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5시 20분쯤 고인은 항암 치료 중 병세가 악화돼 세상을 떠났다.
한편 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가 오세홍의 별세 소식에 애도 표했다.
22일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용실에서 멍때리다가 성우협회에서 온 문자를 보고 그만 너무 놀라버렸다”며 “오세홍 선배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편안하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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