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MBN 정식 입사 ‘맡게 될 프로그램은?’ 입력 :2015-06-18 14:40:55 수정 :2015-06-18 15:12:57 김주하 전 앵커가 종합편성채널 MBN으로의 이적을 최종 결정했다. 18일 한 매체는 김주하의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주하가 MBN으로 가게 돼 7월 1일부터 정식 출근하기로 했다”고 전했다.이어 “6월 이후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오갔고, 최근 최종 결정을 하게 됐다”며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뉴스를 진행하게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뉴스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