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오세득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편에 등장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보말의 효능에 대해 언급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오세득은 지난 6월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해 “보말이 정력에 좋느냐”는 전현무의 질문에 “고등학생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세득은 “보말이 정력에 좋다고 소문이 난 후 씨가 말랐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 13일 35회 방송분 말미에 오세득 셰프가 등장하는 예고 영상을 방송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예고에서 MC들은 “최현석 셰프를 잡으러 왔다”라며 오세득 셰프를 소개했다.

오세득 셰프는 오는 20일 36회 방송에서 최현석 셰프와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보아와 샤이니 키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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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신문DB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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