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감치 실험적인 무대를 예고한 그는 민요 ‘아리랑’에 도전해 감명 깊은 무대를 선보지만 아쉽게 패배했다. 가면을 벗자 네티즌 수사대의 예상대로 클레오파트라의 정체는 김연우였다.
한편 노래왕 퉁키는 클레오파트라를 꺾고 새 가왕으로 등극했다. 네티즌들은 퉁키가 이정일 것이라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퉁키의 ‘복면가왕’ 무대의 손짓과 이정의 ‘불후의 명곡’ 출연 당시의 포즈가 똑같다는 것. 게시물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퉁키는 이정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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