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열애설 모델 장성희, 핑크빛 열애설 ‘167cm 완벽한 비주얼’ 누구길래?

‘줄리엔강 장성희, 줄리엔강과 열애설’

배우 줄리엔강(33)과 열애설에 휩싸인 모델 장성희(30)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성희는 167cm의 큰 키에 시원시원한 마스크가 돋보이는 모델이다. 쇼핑몰 피팅모델 경력이 7년이며 2011년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본선에 진출한 바 있다.

28일 두 사람의 한 측근은 “줄리엔강과 모델 장성희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모임을 통해 알게 됐으며, 급속도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줄리엔 강이 장성희의 집에 왕래가 잦아지면서 연인 사이임이 알려지게 됐다.

이 측근은 “양가 부모님도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알고 있다”며 “서로의 활동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비밀 연애 중”이라고 귀띔했다.

줄리엔강은 지난해 8월 일반인 여자친구와 홍콩으로 출국해 열애설이 터진 바 있다. 홍콩에 함께 출국한 여성은 건강미 넘치는 외모의 소유자로 눈에 띄는 미인이어서 더 화제가 됐다. 이 여자친구가 장성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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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신문DB (줄리엔강 열애설 모델 장성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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