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방송캡처 SBS ‘런닝맨’ 방송캡처](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1/02/SSI_20151102093741_V.jpg)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100명의 런닝맨을 완성하는 미션을 받아 게스트 섭외하기에 나섰다.
하하는 트로트 가수 마아성을 섭외했다.
마아성이 “트로트가수”라고 소개하자 유재석은 “우리가 알 수 있는 노래 좀 들려 달라”고 요청했다.
유재석의 거듭된 부탁에 마아성은 노래 솜씨를 뽐냈다. 마아성은 ‘노래 제목이 뭐냐’는 질문에 “깊은 정”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마성이 아닌 마아성이다. 예능 원석을 발견했다”며 마아성을 칭찬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