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은결은 서유리를 불렀고 “뱀 극복 시간을 준비했다. 뱀 목걸이 준비했어”라며 뱀공포를 극복해보자고 말했다.
곧이어 사육사가 거대한 뱀을 들고 나오자 서유리는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려고 했다.
이은결이 붙잡자 서유리는 이은결을 때리면서 도망치려고 했지만 결국 잡히고 말았다.
사육사가 서유리의 목에 뱀을 두르려하자, 서유리는 “놔줘”라고 소리치다 뱀을 목에 걸자 경악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마리텔 서유리, 뱀 공포에 결국 경악
입력 :2015-11-08 11:35:26
수정 :2015-11-08 13:26:20
이날 이은결은 서유리를 불렀고 “뱀 극복 시간을 준비했다. 뱀 목걸이 준비했어”라며 뱀공포를 극복해보자고 말했다.
곧이어 사육사가 거대한 뱀을 들고 나오자 서유리는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려고 했다.
이은결이 붙잡자 서유리는 이은결을 때리면서 도망치려고 했지만 결국 잡히고 말았다.
사육사가 서유리의 목에 뱀을 두르려하자, 서유리는 “놔줘”라고 소리치다 뱀을 목에 걸자 경악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