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광고 포스터 금연 광고 포스터](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1/10/SSI_20151110111736_V.jpg)
이번 40초짜리 금연 광고 영상은 폐암 등 흡연으로 말미암은 각종 질병을 직접적으로 고발한 게 특징이다.
현재 금연광고는 ‘흡연은 질병입니다.치료는 금연입니다’란 제목으로 지난 8월 17일부터 방송되고 있다.
복지부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지금 금연광고가 다소 ‘점잖다’는 평가와 의견이 많았다”면서 “이번 새 금연광고는 직접적으로 흡연의 폐해를 드러낸다”고 설명했다.
사진=복지부 금연 광고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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