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18일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네이버에게 조석이란?’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사진은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분당 정자동 사옥을 밤에 촬영한 것. 네이버는 점등된 사무실의 불빛으로 ‘마음의 소리 1,000’이라는 문구를 표현해 축하를 전했다.

이날로 1000회를 맞은 ‘마음의 소리’는 웹툰 사상 최초 1000화 연재라는 기록을 세웠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