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2/10/SSI_20160210162724_V.jpg)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리영길은 이달초 ‘종파분자 및 세도·비리’ 혐의로 처형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앞서 지난 8일 평양에서 열린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 성공을 축하하는 경축대회 참석자 명단에 리영길이 빠진 바 있다.
당시 리영길이 빠진 대신 리명수 인민군 대장이 인민무력부장 바로 다음에 언급됐다. 이로 인해 인민군 총참모장이 리영길에서 리명수로 교체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여자친구 넘어지는 영상 화제..한 무대서 무려 8번 ‘꽈당’ 영상 보니..
▶모르는 여성과 성관계시 더 건강한 정자 나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