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은 3일 오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다시 한 번 남편과 아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선은 “사랑을 할 때 첫 눈에 딱 필이 오는 스타일인데 지금 남편과도 그랬다”고 자랑했다.
이에 “남편과 오래 연애를 해서 그런지 사소한 것 하나하나 다 나누는 스타일”이라며 “힘든 거 하나하나 다 말한다. 고민을 다 공유한다”고 밝혀 부러움을 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모델 동생 질투’ 흉기로 140회 찔러 살해
▶양현석, 직접 강동원 근황 공개 “참치 in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