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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BH엔터와 전속계약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근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의 ‘셀럽’s 토킹미러'에는 이지아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지아는 이날 자신만의 뷰티 비법으로 물과 바른 자세를 꼽았다. 이지아는 “물컵 전용 잔이 500ml 잔이다. 못해도 하루 2~3 리터를 마신다. 그러려면 큰 잔에 마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물을 조금만 마시면 갈증이 나더라. 항상 손이 닿는 곳에 물을 놔둔다”고 말했다.

또 이지아는 “자세를 바르게 하고 코어에 힘을 준다. 힘을 안 주고 있으면 뼈에 무리가 간다. 긴장을 늦추지 않고 힘주고 있다. 걸을 때도 발가락 끝까지 힘을 줘서 몸의 근육을 다 사용해서 걷는 편”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4월 초 전 소속사와 계약 만료 후 신중한 검토 끝에, 오랜 기간 업계에서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과 노하우를 구축해 온 BH엔터를 새 둥지로 결정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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