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535개 관에서 43만 6천317명(13.6%)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고, 앤젤리나 졸리 주연의 ‘말레피센트’는 524개 관에서 34만 2천172명(10.3%)을 모아 4위다.
장동건 주연의 ‘우는 남자’는 480개 관에서 23만 6천854명(7.8%)을 동원해 5위를, 차승원 주연의 ‘하이힐’은 372개 관에서 22만 7천568명(4.2%)을 모아 6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2.1%), 공포영화 ‘오큘러스’(1.2%) 다양성 영화로 누적 관객 20만 명을 돌파한 ‘그녀’(1.1%), 애니메이션 ‘마이 블랭키’(0,4%)가 10위 안에 들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