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2015), ‘천하장사 마돈나’(2006) 등의 이해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진웅이 이선생을 잡으려 고군분투하는 형사 원호 역을, 류준열은 이선생 조직의 멤버이면서 원호와 손잡는 락 역을 맡았다.
김주혁은 중국 마약시장의 거물 하림을 연기했다. 그는 세상을 떠나기 전 자신의 분량 촬영을 모두 끝낸 상태였다. 영화는 내년 개봉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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