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많이 받으세요!강민경 색동한복 입고 새해 인사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4-01-30 21:12:28 다비치 강민경이 30일 설날을 하루 앞두고 단아하게 색동 한복을 차려 입은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했다.강민경은 영상과 함께 “따뜻하고 배부른 명절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래요”란 메시지도 올렸다. 이 영상은 사진첩에 있던 것을 마침 설을 맞아 공개한다고 덧붙였다.사진,영상= 강민경 인스타그램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