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는 앞서 13개국을 돌며 월드투어를 다녀왔다.
이날 카드는 ‘트러스트 미(Trust me)’, ‘유 인 미(You in me)’ 등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DSP미디어 소속 가수 카드(KARD)는 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 등 총 4명의 멤버로 구성된 혼성그룹으로, 데뷔 이후 국내외 활발한 활동으로 차세대 월드스타로 떠올랐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더 유닛,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블라블라, 세븐틴, 아스트로, 트와이스 등이 출연했다.
사진=카드 공식 트위터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