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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워너원 멤버들의 목, 손가락, 손목, 팔 등에 새 앨범에 대해 설명하는 문구가 타투로 적힌 모습이 담겨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워너원은 지난 2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져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워너원 소속사 YMC 측은 “구체적인 컴백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 중인 상태”라고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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