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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16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1.41을 기록한 양훈은 올해 연봉 1억 3천만 원에서 2천만 원(15.4%) 오른 1억 5천만 원에 계약했다.
김세현은 올해 연봉 9천500만 원에서 6천500만 원(68.4%) 인상된 1억 6천만 원에 내년 연봉 계약을 했다. 김세현은 올 시즌 57경기에 등판해 4승 5패 6홀드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다.
김대우는 47경기에 등판해 6승 3패 4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4.94를 기록했으며, 올해 연봉 5천500만 원에서 100% 오른 1억 1천만 원에 합의했다.
넥센은 이외에도 이정훈, 오재영, 금민철, 김정훈, 김해수, 정용준 등과도 내년 연봉 계약을 마쳤다.
이정훈, 오재영, 금민철은 각각 2%, 20%, 10.2% 삭감된 4천900만 원, 8천800만 원, 7천900만 원에 내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고, 김정훈은 21.4% 오른 3천400만 원에 계약했다. 김해수와 정용준은 나란히 2천700만 원으로 동결됐다.
넥센은 또 SK 와이번스에서 전날 방출된 내야수 박윤(27)을 영입했다.
박윤은 “넥센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팀의 분위기와 환경이 나와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개인적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을 갖고 빨리 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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