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난 등 근육이 돋보이는 김무열의 뒤태와 함께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윤승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윤승아 미모 실화냐”, “부럽다”, “나도 결혼하고 싶다”, “혼자보기 아까운 남편의 등근육”, “멋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승아와 김무열은 지난 2012년 열애를 인정한 뒤, 2015년 4월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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