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낸 정모아는 남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농구 골대에 공을 넣으려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13년 결혼한 김미려 정성윤 부부는 이듬해 딸 정모아를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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