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은 화이트 컬러 상의와 그레이 재킷, 트렌치코트, 점퍼 등 다양한 아이템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냈다.
또 설현과의 커플 컷은 설렘 주의보를 불러일으킨다. 재킷 차림으로 함께 서 있는 컷에서는 순수한 도시 남녀의 일상을 드러내고 있다. 벽에 등을 기대고 앉은 컷에서는 가까워질 듯 말 듯한 포즈를 연출했다.
한편 박해진은 지난 11일 차기작 드라마 ‘사자’(四子:창세기, 연출 장태유)‘의 첫 촬영에 돌입했으며, 오는 3월 영화 ’치즈인더트랩‘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설현은 영화 영화 ’안시성‘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마인드 브릿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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