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소속사 측 또한 “본인 확인 결과,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다 두 사람은 촬영을 하며 친분을 쌓아 친하게 지내고 있지만 이성적인 관계는 전혀 아니다. 친해서 생긴 해프닝인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최근 종영한 TV조선 주말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이하 ‘대군’)를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양측의 빠른 부인으로 열애설은 사실 무근으로 드러났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