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박한별이 SNS를 통해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찍을 맛 나는 군 #인물사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애기 엄마 맞아요?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그 얼굴이면 찍을 맛 나겠어요...”, “오랜만에 보는 듯해요”, “보고 싶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4년생 올해로 35세인 박한별은 지난해 11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많은 이들 축하를 받았다. 올해 4월에는 아들을 출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