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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차화연이 포상휴가 중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윤진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왔어요. 빨간불 버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진이 차화연은 빨간색 조명이 인상적인 버스 안에서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차화연과 윤진이는 지난 3월 17일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고부 관계로 호흡을 맞췄다. 이후 3월 24일 베트남 다낭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사진 = 윤진이 인스타그램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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