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력운동 조금씩 시작합니다.. 목 좀 어떻게.. #가희의헬시라이프 #가희홈트 #복근운동”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가희가 운동복을 입고 복근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군살 없는 복근을 자랑하는 가희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월 세 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같은 해 10월 첫째 아들 노아를 출산했다. 이어 지난해 6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