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미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라미란의 아들은 식사를 앞에 두고 엄마의 아이디를 태그했다. 그는 주말에 함께 데이트를 하며 드라마로 바빴을 엄마와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라미란과 아들이 도플갱어급 비주얼을 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라미란은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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