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요즘 ‘48세’ 하리수…바비인형 같은 근황 입력 :2022-07-30 10:21:58 수정 :2022-07-30 10:21:58 하리수 인스타그램 가수 하리수가 바비인형처럼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지난 28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정말 덥다!! a burning day”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에는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 중인 하리수가 담겼다. 하리수는 짙은 화장에 백발로 탈색한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김민지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