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우연찮게 어머니의 과거와 마주쳤다고 전했다.

30일 최준희는 “술집 왔는데 엄마 마주쳐버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최진실이 과거 출연한 영화 ‘있잖아요 비밀이에요 2’ 포스터가 담겨 있었다. 이 영화는 1991년 개봉한 영화로, 최진실은 주인공 다혜 역을 맡았다. 개봉 당시 최진실은 23세였다.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하고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뉴스24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