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3일 동안 많은 분이 찾아와 주셨다.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사진 예쁘게 찍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자신의 브랜드명을 언급하며 홍보에도 열성을 다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대표이사’라는 직함이 적힌 스태프 목걸이를 걸고 있었다.
홍진영은 지난해 서울 성동구 송정동에 있는 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을 35억원에 산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해 화장품 브랜드 ‘시크 블랑코’를 론칭하고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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