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6세 연하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서정희가 6세 연하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서정희가 6세 연하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번째 출판기념 파티에서 베프와 한 컷 찍었다”며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서정희는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둘이 함께라 큰 힘이 된다”며 “병원도 함께 가니 무섭지 않고 행복하다. 살아있길 잘했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정희가 남자친구와 함께 손을 잡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22년 4월 유방암 수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해 6세 연하 건축가와 열애를 인정했고,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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