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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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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슈(42·유수영)가 근황을 공개했다.

슈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야, 뭐 하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슈는 방에 혼자 들어와 옷을 패대기치면서 성질을 부린다. 원숭이 인형을 잡아당기며 주먹질도 한다. 그러다 엄마가 문을 열면 얌전하게 돌변, 아무 일 없다는 듯 태연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정해요” “언니를 누가 성질 나게 했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슈는 최근 모친과 함께 숏폼 영상을 제작해 공개하고 있다. 앞서 길거리에서 눈물을 흘리며 가출 선언하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에는 멍투성이 분장 영상 등을 공개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S.E.S. 출신 슈 인스타그램
S.E.S. 출신 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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