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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동생 질투’ 흉기로 140회 찔러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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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언니가 질투심 때문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친동생을 끔찍하게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인사이드에디션은 러시아 모델 스테파니아 두브로비나(17)가 그녀의 친언니 엘리자베타 두브로비나(19)에 의해 살해됐다고 러시아 신문을 인용해 보도했다.

언니 엘리자베타는 칼로 동생 스테파니아를 약 140회 가량 찔렀으며, 귀를 도려내는 등 시신 일부를 훼손했다.

사건은 지난달 24일 한 남성 사진작가(42)와 자매가 그의 집에서 파티를 하던 도중, 사진작가가 술을 더 사러간 사이에 벌어졌다.

스테파니아의 친구는 스테파니아가 사진작가와 누드 화보 촬영을 진행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엘라자베타는 살인과 시신 훼손 혐의로 체포됐다.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은 엘리자베타가 매우 취한 상태였으며, 오랫동안 동생을 질투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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